김희애가 모친에게 받은 감동적인 손편지를 공개했다.
배우 김희애는 24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편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애가 모친에게 받은 손편지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1967년 생으로, 4월 23일에 태어난 김희애는 이틀 전 59번째 생일은 맞았다. 앞서 생일날, 큰 꽃다발과 다양한 선물을 인증한 가운데, 다음날에는 엄마가 준 편지 선보였다. 손편지 안에는 "희애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아, 건강하게 잘 살아 주어서 고맙다. 사랑한다. -엄마가-"라고 적혀 있어 보는 이들까지 감동하게 만들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님의 따스하고 사랑 담긴 편지글 감동입니다", "저희 어머니와 글씨체가 너무 비슷하셔서 놀랐습니다" "따뜻한 엄마품이 생각나는 편지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희애는 올해 JTBC 새 드라마 '골드 디거'와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골드 디거'에서는 노상현과 호흡을 맞췄고, '봉주르빵집'은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등과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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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