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십오야'에서 나영석PD가 이효리의 요가를 전수받은 가운데, 새로운 예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24일 '십오야' 채널을 통해 '난다 긴다 아난다 이효리 선생님의 나마스테 요가 클래스-에그문화센터'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요가강사 12년차로 이효리가 등장, 이어 "요가를 통해 감정이나 기질을 조금씩 바꿔준다 하타요가는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준다"며 설명했다.


요가원 한 이유에 대해 이효리는 "요가 때문에 삶의 혜택을 많이 봤다 마음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친구 요가하며 만났다"며 "이득을 많이 봤다 요가에게 돌려주고싶은 마음, 나와 비슷한 고민하는 분들 요가를 배워 편안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수업으로 새벽5시에 일어나, 전날 밤10시에 자는것도 루틴이 더 건강해진다"며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 되면 좋다"며 뜻을 전했다.

이때 이효리는 "문득 나에대한 방송계 소문도 궁금하다"고 했다.이에 나PD는 "한번도 이효리와 일 안 해봤다"며 "방송계에서 무섭단 말 들어본 적 없어 똘똘하고 성격좋다더라"고 하자 이효리는 "내가 말귀 잘 알아듣는다 니즈파악 잘 한다고 한다"며 웃음짓게 했다. 제작진은 "이효리 안부 이상순에게 물어야된다고 더라"꼬 하자 이효리는 "난 쓸데없는 안부 안 좋아한다 용건부터 물어본다 그걸 무서워하더라"며 인증했다.

요즘 예능은 하는지 묻자 이효리는 "얼마 전 '몽글상담소' 했다"며 "'런닝맨' 류의 예능은 시간이 되고 여건이 맞으면 오히려 그런 프로 좋아해, 웃긴프로좋다 아직도 '무한도전',과 '패밀리가 떴다' 본다"고 했다

특히 나PD가 "원하는 예능 있나"고 물으며 자신이 했던 예능 스타일을 묻자 이효리는 "내가 못할만한 예능 없었다"며 "시대가 변해 옛날거만 생각할 수 없어 고생하더라도 새로운게 있으면 싶다"고 전해 이효리와 나영석PD가 함께하는 예능도 등장할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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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십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