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윤민수에 자랑” 윤후♥최유빈, 장거리 극복→최커..美서 꽃 선물까지 (‘내새끼2’)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4.30 07: 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내 새끼의 연애2’ 윤후와 최유빈이 장거리 문제를 극복하고 서로를 선택해 최종 커플이 됐다. 
29일 방송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최종회에서는 최종 커플이 된 윤후와 최유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밤, 최유빈은 “솔직하게 말해도 돼? 너는 진지하게 장거리 연애할 자신 있어?”라고 물었다.
윤후가 “너는 어떤데?”라고 되묻자 최유빈은 “너랑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잖아. 그 상황에서 너랑 떨어졌다가 괜히 마음 멀어질까봐 그게 걱정이다. 그리고 나는 네가 거기서 대학 생활을 하면서 편하게 연락이 쉽게 잘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니까 그래서 궁금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유빈은 “만난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윤후 님이 미국으로 갔을 때 몇 달 동안 못 본 상태에서 연애하는 게 가능할까 싶어서 되게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다”라고 전했다.
윤후는 “앞으로 저는 유빈 씨랑 계속 관계 이어나가고 싶은데 저는 미국을 가봐야 하는 상황이니까 그런 것 때문에 ‘심경의 변화가 있으셨나?’ 그런 부분에서 조금 불안감이 생겼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후 최종 선택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선택해 최종 커플이 됐다. 미국과 한국간 장거리 연애에 고민하던 최유빈은 “사실 생각할수록 과연 내가 미국까지의 장거리 연애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됐던 것 같다”라며 “최종 선택 이후에 만나서 데이트를 제대로 해보자, 대화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생각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라고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반면 윤후는 “나는 얘기했듯이 첫 호감도 선택할 때부터 계속 너를 최종 선택할 것 같았다. 솔직하게 얘기하면 그때부터 나는 그냥 너였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최유빈이 “좋다”고 하자 윤후는 “나는 일단 미국 가봐야 하니까 미국 가기 전에 꼭 한 번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이미 충분히 대화 나누기도 했지만 너랑 데이트를 밖에서 하고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 얘기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윤후는 “내 최종 선택은 너다 최유빈”이라며 “너 데리고 나가서 기쁘다. 아빠한테 자랑해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후는 “유빈이한테 가장 설렜던 순간은 차에서 자고 있을 때? 오히려 유빈이가 평소에 뭘 주도하는 모습들과 노력들이 대부분이었다면 저는 자고 있을 때 솔직히 사랑스러워 보였다. 그때가 제일 약간 많이 귀여워 보이고 설렜던 순간”이라고 밝혔다.
최유빈 역시 설렜다며 “짧은 기간에 누군가한테 호감이 바로 생길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생겨서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이내 두 사람은 서로 손을 꼭 잡으며 밖을 나섰다.
몇 개월 후, 두 사람은 윤후가 미국 가기 전 밖에서 만나 맛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짧은 만남 후 미국으로 간 윤후는 멀리서도 최유빈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며 꽃을 선물하는 등 달달함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