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아이오아이 재결합’..“청하 주도, 모두 계약서 쓰고 CJ 찾아가” (‘라스’)[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4.30 06: 1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라디오스타’ 전소미가 아이오아이 재결합 비하인드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다시 뭉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뭉쳐야 뜬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전소미가 재결합 전말을 공개했다.

이날 전소미는 “저희가 10년 전 너무 기적같은 프로그램에서 큰 사랑을 받지 않았나. 이번에 모인 것도 모든 사람들이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그때 당시 본인이 좋아한 소녀를 추억하셨으면 좋겠더라”라며 아이오아이 재결합 이유를 밝혔다.
다시 뭉친 만큼 멤버들간 교통정리도 필요했다고. 전소미는 “5주년 때도 7주년 때도 모이려고 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잘 되지 않았다. 이번에 처음부터 약속했다. 아이오아이 연습 스케줄이 잡히면 개인 일정 하지 말기. 좋은 행사 들어와도 하지 말기. ‘이게 먼저다’ 하고 우리끼리 계약서를 쓰고 다시 손잡고 C사를 찾아갔다”라고 전했다.
깜짝 놀란 김구라는 “아이오아이에서 누가 주도 했냐”고 물었고, 전소미는 “청하 언니가 주도했다. 언니의 부름을 받고 저희가 소환됐다. 다같이 손잡고 C사 갔다”라고 답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아이오아이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9년 만에 재결합하게 됐다. 이들은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와 함께 월드투어 ‘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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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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