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는 참지 않아~대놓고 외모 '악플'에 사이다 저격 '쏘쿨'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5.04 18: 25

 가수 아이비가 네일 불만부터 악플 대응까지, 거침없는 ‘직진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비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이게 뭐야 #내돈내놔”라는 글과 함께 미국에서 받은 네일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팁 포함 96달러, 한국 돈으로 약 14만 원 주고 자석네일 받았는데 코딱지색으로 해줌. 빛도 없고 그냥 그지 같음”이라며 솔직한 불만을 쏟아냈다.
이어 “이렇게 영롱해야 하는데 내 코딱지 어떡할거야”라며 비교 사진까지 공개, 기대와 전혀 다른 결과물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여기서 아이비가 또  한번 사이다 행보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는 외모를 지적하는 악플에도 직접 대응에 나섰다. “얼굴이 왜 이렇게 됐음?”이라는 댓글에 그는 “나이가 드니까요 ㅋ”라고 쿨하게 받아쳤고,
이어 “외모, 나이 지적 안 하면 죽으니까요. 절세미녀 연예인들한테도 전부 그러던데… 제가 뭐라고 지적 당해야죠”라며 자조 섞인 답변을 남겼다.
악플 속에서도 응원의 메시지를 건넨 팬에게는 “이쁜 마음을 지니셨으니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라며 따뜻하게 화답하기도 했다.
네일에도, 악플에도 참지 않는 아이비. 솔직함과 여유를 동시에 보여준 그의 ‘사이다 대응’에 팬들은 “이게 진짜 멘탈이다”, “쿨해서 더 멋있다”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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