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가수 크러쉬가 공개 열애 5년째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반복된 결별설에도 여전히 굳건한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조이 여동생 결혼식 목격담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글에는 결혼식 현장 사진과 함께 축가를 크러쉬가 직접 불렀다는 후기가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크러쉬는 검은 니트와 면바지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대표곡이자 드라마 '도깨비' OST인 Beautiful을 열창했다. 깔끔한 스타일에 무테 안경까지 더해져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조이는 두 여동생과 함께 찍은 결혼식 사진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렇게 가족행사에도 참여한 가운데 최근에는 일본 여행 사진을 각각 SNS에 공개하며 또 한 번 ‘럽스타그램’ 의혹(?)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조이는 일본의 한적한 골목길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고, 같은 날 크러쉬 역시 일본 도쿄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늦은 밤 골목길에서 서로를 찍어준 듯한 구도의 사진을 올리면서 팬들은 “같이 일본 여행 간 거 아니냐”, “서로 찍어준 것 같다”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공개 연애 이후 같은 장소 분위기의 사진이 포착된 건 드문 일이라 더욱 화제를 모았다.
조이와 크러쉬는 지난 2020년 발표된 크러쉬의 곡 자나깨나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뮤직비디오 촬영 이후 가까워진 두 사람은 2021년 8월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이후 여러 차례 결별설이 돌기도 했지만, 여동생 결혼식 축가부터 일본 데이트 분위기 사진까지 이어지며 “애정전선 이상무”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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