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사회자…활동 중단 5개월 만 근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16 17: 33

방송인 조세호가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 사회를 진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최준희와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성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최준희는 지난 2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SNS 캡처

결혼식 사회는 조세호가 맡았다. 조세호는 고가의 선물을 받고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를 홍보했고, 경남 거창군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와 어울리며 술을 마셨다는 의혹 등 이른바 ‘조폭 연루설’로 인해 출연 중인 방송에서 하차하며 시간을 갖고 있는 상태다.
SNS 캡처
사회자로 결혼식을 진행하게 된 조세호는 “뜨거운 박수로 신랑을 맞이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매끄럽게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어 엄정화의 ‘페스티벌’에 맞춰 신랑이 입장하고, 최환희의 손을 잡고 최준희가 등장하자 하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등 분위기를 책임졌다.
한편, 최준희는 전 야구선수 故 조성민과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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