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취중 고백 "과거에 딘딘 미워했다, 돌직구 질문에 '움찔'" ('요정재형')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27 06: 54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문세윤이 가수 딘딘을 미워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둘 중 한 명은 찢겨서 너덜너덜하게 집까지 걸어가는 거야.. 오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요정재형' 영상

이날 정재형은 “둘의 첫 만남은 어땠냐. 딘딘이 조금 예민하고 까칠하지 않냐”고 물었다. 문세윤은 “딘딘 사용법이라는 게 있는데, 그걸 익히기 전까지는 까다롭다고 느꼈다”고 털어놨다. 
문세윤은 이어 “처음에는 내가 얘를 조금 미워한 적도 있었는데, 그걸 딘딘이 눈치채더라”며 “‘왜 자꾸 내 멘트를 안 받아줘’라고 해서 순간 움찔했다”고 재연했다. 
'요정재형' 영상
이에 딘딘은 “그 말을 한 건 기억이 안 나는데 세윤이 형이 내 멘트를 안 받아주던 시기가 있었던 것 같다”며 “제 멘트가 날것이고 공격적이었다. 세윤이 형도 어떻게 받아야 할지 고민했을 것”이라고 이해했다.
문세윤은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뾰족한 말이 오니까 고민이 많았다. '이걸 어떻게 살리라는 거야' 싶을 때도 있었는데 딘딘도 알더라. 누나들한테 신나게 맞아서"라고 언급했다. 
딘딘은 “어릴 때부터 눈치를 많이 보고 살아서 그렇다. 이 체형 자체가 눈치를 봐야하는 타입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문세윤은 “딘딘은 겉은 날카로운 밤송이 같지만 안에는 배려심과 따뜻함이 가득한 사람이다. 악마 같은 재능이 있는 친구"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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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요정재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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