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종민이 KCM을 부러워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마냥 좋은 그런날’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KCM 가족이 놀이공원을 찾았다.

이날 KCM 가족을 만난 시민들은 KCM 아내를 향해 “너무 예쁘세요”, “강창모 씨 세금 더 내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KCM은 “예전에 공개 안 했을 때도 그랬고 나를 알아보면 아내가 많이 불편해했다. 나보다 아내를 더 보니까 알려지기도 전에도”라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오늘은 오히려 아내를 알아보고 이러니까 더 끈끈해지는 느낌. 개인적으로 너무 좋다. 이제는 누구 눈치 안 보고 ‘내 아내야. 내 가족이야 ‘ 뭔가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 오히려 진짜 가족이 된 느낌”이라고 뿌듯해했다.

나아가 KCM은 꽃밭에서 사진을 찍는 등 즐기는 아내와 둘째 딸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그는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막”이라며 “정말 늘 이게 뭐라고 이런 걸 못해줬을까. 추억을 만들 때마다 느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KCM은 “세상을 다 가진 남자다”라며 여유로운 표정을 지었고, 김종민은 “저 여유 있는 표정 봐요. 제가 정말 이렇게 부러워하게 될 줄 몰랐다. 살면서”라고 반응했다.
특히 김종민은 둘째 딸과 함께 서로 “이만큼 좋아해”라며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서연이 보니까 저도 딸 낳아야겠다. 안되겠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KCM은 “눈물이 나려고 한다. (놀이공원)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순간 순간이 되게 좀 저도 잊지 못할 추억이지 않나. 아내가 좋아하고 애들이 좋아하는 이런 일들을 많이 해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KCM은 9살 연하의 아내와 201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2021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22년 둘째 딸을 낳았고,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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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