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이상민 그룹 신곡 듣고 “샤크라 떠올라”(‘232프로젝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5.28 11: 17

이상민이 제작자로서 연습생들을 향한 열정적인 티칭을 보여줬다. 
지난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딘딘을 일일 선생님으로 초빙해 연습생 트레이닝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232 프로젝트’는 과거 가요계를 휩쓸었던 이상민이 힘든 시간과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다.

이상민은 딘딘에게 박혜나를 메인 래퍼로, 윤수민을 서브 보컬 겸 래퍼로 소개했다. 딘딘은 데뷔곡 ‘GENIUS(지니어스)’를 듣고는 그룹 샤크라가 떠오른다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곡 곡 특유의 느낌을 잘 살려야 한다며 제작자로서의 날카로운 안목을 드러냈다.
특히 이상민은 연습생들이 랩 실력을 선보이기에 앞서 자신의 마이크를 직접 빌려주는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또한 연습생들의 영어 랩이 끝나자마자 딘딘에게 영어 해석을 요청하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주도했다. 랩 가사 속 ‘보스’라는 단어에 자극받은 이상민은 “사장을 내가 바꿔야 되나 싶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딘딘이 자격지심이라며 거침없는 팩트 폭격으로 맞받아쳤고, 이상민은 순간 말을 잇지 못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딘딘은 랩에 힘을 빼라는 조언을 했다. 이에 이상민은 “유일하게 힘을 빼면 래퍼의 생명이 끝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딱 한 명 있는데 그게 나야”라자신의 독보적인 ‘크라잉 래퍼’ 면모를 과시했다.
이뿐 아니라 이상민은 연습생들의 감정 몰입을 돕기 위한 상황 설정에 직접 나서고, 딘딘에게 얼굴을 들이밀고 랩을 하는 시범을 보이는 등 열정적인 티칭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유튜브 ‘232 프로젝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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