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1년 반 버티다 결국…광고 0% '내돈내산' 냉장고 최초 오픈 ('자유부인')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29 08: 12

배우 한가인이 유튜브 채널 개설 1년 반 만에 마침내 비밀에 부쳐졌던 냉장고 속을 전격 공개했다.
2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신기한 물건이 쏟아지는 한가인 냉장고 최초공개! 취향 제각각 다섯 식구는 뭘 먹고 살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드디어 오늘 이날이 되었네요. 처음에 유튜브 시작했을 때 한 2~3주 있을 때부터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습니다. 냉장고를 공개해라. 그래서 제가 할 수 없다. 창과 방패의 싸움처럼 계속 싸웠었어요”라며 냉장고 오픈을 미뤄왔던 숨은 비화를 털어놓았다.

오랜 밀당 끝에 냉장고를 열게 된 한가인은 “1년 반 만에 드디어 제 민낯보다. 제 민낯은 한 4~5번 공개가 되었는데요. 냉장고는 처음이다. 이거 하면서 저희 어머니와 많이 싸웠습니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재 친정엄마와 함께 살림을 꾸리고 있는 탓에, 어머니가 "대체 냉장고를 왜 보여주냐"라며 강하게 만류해 치열한 실랑이를 벌였다는 것.
특히 이번 공개는 어떠한 협찬도 섞이지 않은 100% 리얼 살림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은 “저희가 이제 일하시는 이모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다 저랑 엄마가 직접 사서 먹는 제품들이고요. 오늘 저희 냉장고 안에는 광고가 하나도 없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하며 완벽한 '내돈내산' 청정 냉장고임을 인증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