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아무것도 안 시켰는데"...子 제우, 등교길 '열공'하더니 결국 100점 인증 ('자유부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29 06: 21

배우 한가인이 스스로 공부해 시험에서 만점을 받아온 아들 제우 군의 성적을 언급했다.
2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신기한 물건이 쏟아지는 한가인 냉장고 최초공개! 취향 제각각 다섯 식구는 뭘 먹고 살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오늘 우리 아들이 이렇게 시험을 100점을 맞았어요”라고 말해 제작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가인은 “제우가 영어 받아쓰기를 100점을 맞은 거예요”라고 덧붙이며 아들의 기특한 성과를 알렸다.

한가인은 “처음에 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우리 제우를 아무것도 안 시켰거든요. 제가? 근데 학교를 가고 시험을 보고 이러니까 애가 놀래가지고. ‘왜 시험을 보냬요’ 그래서 ‘원래 학교는 시험을 보는 거다 근데 못 봐도 된다. 다 틀려도 되고 상관없다 엄마는’”이라고 말했다며, 초반에는 선행학습이나 성적에 전혀 집착하지 않는 쿨한 교육관을 유지했음을 털어놨다.
한가인은 “그랬더니 제우가 자기 혼자 자존심이 상한 거예요. 그러면서 저한테 ‘아니 나도 잘 보고 싶어’ 그러더니 그때부터 프린트같은 거를 막 가면서 봐요”라고 전하며, 등교하는 순간까지 프린트를 손에서 놓지 않고 '열공' 모드에 돌입했던 아들의 반전 모습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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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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