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육아인턴’ 가수 영탁이 남다른 기초 체력을 과시했으나, 안정환의 지극히 현실적인 육아 잔소리를 들었다.
28일 전파를 탄 tvN STORY '육아인턴'에서는 영탁이 스페셜 육아 인턴으로 출격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선배들의 화려한 칭찬 폭격 속에서 뜻밖의 '아기 공포증'을 고백한 영탁을 구출하기 위해 안정환이 전면에 나섰다. 형제나 조카가 없는 외동이라 아기를 볼 기회가 없었다는 영탁의 말에, 안정환은 “그러면 오늘 영탁 결혼 장려 프로젝트로 직접 해봐야해”라며 거침없는 예능 스파르타식 처방을 내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안정환은 본격적인 육아 지옥의 문을 열며 “일단은 체력이 가장. 육체적으로 가장 힘들어”라는 묵직한 경고장부터 날렸다.
하지만 평소 연예계 대표 에너자이저로 통하는 영탁은 “체력은 자신 있죠”라며 당당한 표정으로 매일같이 5km를 달리는 철저한 운동 루틴을 밝히며 근거 있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헛웃음을 지으며 차원이 다른 '체력 계급론'을 설파했다. 안정환은 “체력에 종류가 있다. 축구 체력, 방송 체력, 육아 체력. 육아가 제일 힘들어. 축구가 나아”라며 뼈 때리는 돌직구를 날려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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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육아인턴'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