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남규리 "과거 활동 당시 갑자기 랩 시켜, YG출신이라고" ('스튜디오드리밍')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29 07: 36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씨야 남규리가 '사랑하기 때문에' 노래와 얽힌 일화를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드리밍'에는 '"이게 진짜 보컬그룹이지!" 씨야 완전체의 소름돋는 화음으로 명곡 라이브 총집합|먼키의 발자국 EP35. 씨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스튜디오 드리밍' 영상

이날 이진성은 "SG워너비가 소속사 선배였고 '사랑하기 때문에'라는 노래를 같이 부르지 않았냐"며 "SG워너비가 도움이나 조언을 해 준 게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보람은 "SG워너비를 처음 보았을 때 너무 연예인이었다. 어색해서 소심하게 인사했더니 방송국에서 그렇게 인사하면 혼난다고 충고를 들었다"고 답했다.
'스튜디오 드리밍' 영상
이후 '사랑하기 때문에'에 들어간 랩의 비화가 밝혀졌다. 남규리는 "비하인드가 있는데 멤버들은 모를 수도 있다"며 "사장님이 어느 날 불렀다. 갑자기 랩을 하라고 하셨는데 '너 YG에 있었잖아' 이러시면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진성은 "이보람은 YG도 아닌데 왜 랩을 하게 된 거냐"고 질문, 남규리는 "같이 하게 된 거지"라며 결국 "미안하다"라고 사과를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씨야는 지난 14일 오후 6시 발매된 앨범 ‘First, Again’으로 무려 15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 다시 마주하게 된 씨야의 새로운 시작과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고백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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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 드리밍'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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