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이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아들 안리환의 영어 공부법을 공개하며 현실적인 교육 고민을 털어놨다.
앞서 최근 유튜브 채널 ‘제2혜원’에는 ‘처음으로 한국 영문법 문제를 풀어본 리환이? 정답률은 엄마가 더 높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안리환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공부 습관과 영어 학습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이혜원은 “리환이 장점이 자기 시간 관리와 스케줄 정리를 정말 잘하는 것”이라며 “부모 입장에서도 배울 점이 많다”고 자랑했다.특히 그는 국제학교 생활과 관련해 “영어뿐 아니라 운동, 음악 등 다양한 수업을 함께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새로운 영어를 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리환이는 싱가포르 유학 시절을 떠올리며 “사실 처음에는 영어를 거의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엄마가 저를 싱가포르에 던져놨다”며 웃은 그는 “말이 안 통하면 친구들이랑 못 노니까 살아남으려고 배우게 됐다”고 현실 유학 생존기를 전했다.특히 그는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바로 질문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고. 그는 “맞춤형 공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부끄러워하지 않고 바로 물어본다”며 “궁금한 걸 바로 해결해야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고 자신만의 공부법을 공개했다. 종종 방송에서 해외에서 독박육아를 하며 견뎌녔던 엄마 이혜원의 삶을 고백한 바 있기에 열심히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해내고 있는 리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 것.

이 가운데 최근 이혜원은 딸 안리원의 뉴욕대학교 졸업 소식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혜원은 졸업식 사진과 함께 “꼬마가 언제 이렇게 커서 대학을 졸업했네요”라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고, “#이제2번남았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아들 리환까지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리환이는 과거 미국 카네기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오른 이력까지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리환이 생각이 진짜 깊다”, “환경의 힘을 제대로 보여준다”, “질문 많이 하는 습관이 진짜 중요하다”, “이혜원 교육관 현실적이라 공감된다”, “리원이 졸업에 리환이까지 정말 잘 키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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