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솔로민박에 짝 출연자인 여성들이 등장했다.
28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새로운 솔로민박 기수가 시작되었다. 여러 명의 남성 출연자들은 나솔, 나솔사계를 통해 인연이 시작되거나 했지만, 그들은 마지막 사랑을 찾겠다는 불타는 일념을 가졌다.


첫 번째 여성 출연자는 단아하고 조용한 분위기였다. 사전 인터뷰에서 남 피디는 “그동안 잘 지냈냐. 몇 년 만이냐”라며 출연자를 아는 체했다. 여성 출연자는 “그때 짝의 여성 1호 출연자였다. 스물여덟 살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모태솔로 특집으로 출연했던 1호 여성은 당시 장서희를 닮았다는 칭찬을 들으며 무려 3명의 남성에게 선택 받는 인기를 누렸다.
1호 여성은 “그 이후 연애를 하긴 했다. 그런데 시행착오가 있었다. 이런 스타일의 남자가 맞는구나, 아직도 찾는 중 같다"라고 말했다. 아직까지 결혼하고 싶은 상대를 못 찾았다는 1호 여성의 말에 남 피디는 "까다로운 사람이다"라며 고개를 주억거렸다.

2호 여성은 짝 23기 여자 4호로, 당시 화제는 안 됐으나 그를 두고 남성 간의 다툼이 벌어진 사건이 있었다. 여성은 “남자 4호가 동기인데 방송 보니까 결혼을 해서 잘 사는 걸 보니까 부럽더라”라며 다시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적나라한 그 시절 자료화면이 나오자 경리와 데프콘은 "저 시절 감성이 좋다", "정말 야생적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세 번째 여성은 여성 4호가 되었다. 그는 이국적인 이미지로 방송에 출연했고 현재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뿜어냈다. 그는 “저는 짝 출연 당시 만 23살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경리는 “그 시절에는 초혼 나이가 빨랐다. 그때와 시대가 달라져서 더 다른 거 같다”라며 출연자의 나이대가 달라진 이유로 시대상이 달라졌다고 생각했다.
짝 35기 여자 2호는 “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뭐라도 건져 가야죠”라며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 출연자는 작은 얼굴에 긴 머리카락이 인상적이었다. 짝 47기 여성 6호 여성은 어딘지 다른 분위기를 뿜어냈다. 짝 출연 당시 남성 출연자들이 경찰대 동기 특집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여성 출연자는 육상 선수 출신으로 탄탄한 근육을 뽐냈었다.
여성 5호는 “그때 출연했다가 욕을 많이 먹었다. 그래서 그때 동기 오빠들이 고소하라고 알려줬다”라면서 “오빠들은 인터넷에 치면 계급이 아직도 나온다. 높이 올라간 사람은 경정까지 올라간다”라고 말했다.
그는 “13년 동안 변한 건 크게 없지만 원하는 건 이뤘다. 지금이 연애하기에는 적기다. 13년 전보다 지금의 제가 더 좋다”라며 수줍게 말하며 이제는 연애할 준비가 됐다고 언급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