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 최지수, 알바 9년 만에 학자금 대출금 완납 '눈물' (나혼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29 09: 08

배우 최지수가 아르바이트로 9년 만에 학자금 대출금을 완납해 울컥한다.
최지수의 원룸하우스 일상이 오늘(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 전파를 탄다.
예고된 사진 속에는 최지수가 9년 만에 학자금 대출금을 완납하는 순간이 포착됐다. 그동안 연기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9년 동안 학자금 대출금을 갚아왔다고. 그는 모친에게 전화를 걸어 "나 이제 빚 없어!"라며 자랑하다가 엄마의 따뜻한 한마디에 울음을 터뜨린다.

이어 최지수는 “제가 울 줄 몰랐어요”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다. 그는 “학교에 들어간 건 저의 선택이고, 학자금 대출을 받은 것도 저의 몫”이라며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직접 학자금 대출을 갚은 이유를 밝힌다. 이어 지금도 여전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그는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런가 하면 최지수가 학자금 대출금을 다 갚으면 가장 하고 싶었던 계획을 밝히며 구매 리스트를 들고 어디론가 향한다. 장바구니를 가득 채운 최지수는 “기존에 사던 것보다 3배 더 샀다”라며 ‘플렉스’를 자랑한다.
또한 최지수는 아빠를 향한 애정도 드러내는데 “아빠의 끈기를 물려받은 것 같다”라고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던 당시의 심경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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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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