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키, 엄마 야노시호 넘어섰다 [핫피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29 13: 53

'국민 조카' 추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의 모델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피지컬로 눈길을 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귀여운 꼬마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어느덧 엄마의 키를 위협할 만큼 폭풍 성장한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낸다.
29일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팝업존에서 한 뷰티 브랜드 팝업 스토어 오픈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서 추사랑은 엄마 야노 시호는 나란히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다. 긴 생머리에 핑크색 원피스를 매치한 추사랑은 러블리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폭풍 성장의 좋은 예를 보여준다.

엄마 야노 시호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서 있는 추사랑은 한눈에 보기에도 넘사벽 비율을 자랑한다. 야노 시호는 굽이 있는 웨지힐 샌들을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평평한 단화를 신은 추사랑의 키가 엄마와 거의 대등하거나 되려 넘어서는 듯한 독보적인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 일본 톱모델로서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야노 시호 옆에서도 전혀 굴욕 없는 롱다리와 가냘픈 몸매 라인은 '랜선 이모·삼촌'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훈훈한 모녀 케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 시호의 세련된 단발 스타일링과 추사랑의 풋풋한 비주얼이 어우러져 완벽한 '모녀 비주얼 시너지'를 완성했다. 다정하게 손을 잡고 서로를 챙기는 엄마와 딸의 일상 모먼트 역시 훈훈함을 자아냈다.
엄마의 키를 뛰어넘고 아우라를 물려받으며 차세대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추사랑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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