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이 6년 만에 ‘런닝맨’에 컴백해 감춰둔 예능감을 다시 한번 뽐낸다.
오는 3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배우 이주빈이 게스트로 전격 출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과 열정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 이주빈이 등장하자 멤버들의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다. 멤버들은 지난 2020년 출연 당시 몸을 사리지 않는 승부욕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던 이주빈의 활약상을 일제히 언급하며, “더 스타가 되어 돌아왔다”고 반갑게 그녀를 맞이했다.

이날 역시 이주빈은 오프닝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레이스에 뛰어들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출연 때와는 또 다른 다채로운 매력으로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후문.
이번 레이스는 온라인상에서 ‘레전드 증명사진’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이주빈의 타이틀에 걸맞게 ‘얼굴로 증명하겠습니다’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제작진이 특별히 선정한 ‘예능인의 얼굴 조건’에 부합하는 분장 소품 10개 중 단 5개의 정답만을 골라 착용한 뒤 증명사진을 촬영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단 하나라도 오답 소품을 선택할 경우 무시무시한 야근 후보에 등극, 고도의 눈치싸움이 벌어졌다. 예능인들의 자존심을 건 역대급 폭소 유발 분장쇼도 예고됐다.
특히 게임이 진행될수록 멤버들의 치밀한 거짓 정보와 교란 작전이 계속되자, '국민 MC' 유재석마저 결국 평정심을 잃고 폭발했다.
대혼돈에 빠진 유재석은 급기야 레이스 도중 “다 모여 봐!”라며 멤버들을 향해 긴급 소집령을 내렸고, 분노가 섞인 매콤한 ‘잡도리 타임’을 가동해 현장을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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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런닝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