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유재석 PTSD' 폭로 "맥락도 규칙도 X, 막무가내로 춤 시켜" ('집대성')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29 20: 27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윤종신이 대성, 이천희와 함께 과거 예능 프로그램 촬영 현장을 떠올렸다. 
29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16년 만의 패밀리가 집대성에 떴다 | 집대성 ep.109 윤종신 이천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집대성' 영상

이날 대성은 추억의 예능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를 함께 촬영했던 윤종신, 이천희를 만나 당시 기억을 떠올리며 시간을 보냈다. 
윤종신은 "야외 버라이어티 쇼를 많이 안 해봐서 어려웠다"며 "나이 서른 일곱에 장년층 캐릭터가 생긴 거다. 유재석이 잡으니까 나도 일부러 더 그런 것"이라고 밝혔다.
'집대성' 영상
그러면서 "야외 버라이어티 쇼에 양대산맥이 있지 않느냐. 강호동, 유재석. 둘은 규칙도 없다. 대본도 없다"며 "한 줄로 서서 유재석이 '네~'라고 하면 촬영 시작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천희는 "늘어져서 쉬고 있다가 '네~' 들리면 바로 정신차렸다"고 보탰다. 윤종신은 "맥락도 없다. 갑자기 '윤종신 씨 댄스타임'하면 춤을 춰야 한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대성은 텐션이 늘어지자 "윤종신 씨 댄스타임"이라고 외쳤고, 윤종신은 "지금 추라고?"라며 당황했다. 이에 이천희는 "이 재석이 형 같은 놈아"라고 반응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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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대성'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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