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윤종신이 대성, 이천희와 함께 과거 예능 프로그램 촬영 현장을 떠올렸다.
29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16년 만의 패밀리가 집대성에 떴다 | 집대성 ep.109 윤종신 이천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대성은 추억의 예능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를 함께 촬영했던 윤종신, 이천희를 만나 당시 기억을 떠올리며 시간을 보냈다.
윤종신은 "야외 버라이어티 쇼를 많이 안 해봐서 어려웠다"며 "나이 서른 일곱에 장년층 캐릭터가 생긴 거다. 유재석이 잡으니까 나도 일부러 더 그런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야외 버라이어티 쇼에 양대산맥이 있지 않느냐. 강호동, 유재석. 둘은 규칙도 없다. 대본도 없다"며 "한 줄로 서서 유재석이 '네~'라고 하면 촬영 시작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천희는 "늘어져서 쉬고 있다가 '네~' 들리면 바로 정신차렸다"고 보탰다. 윤종신은 "맥락도 없다. 갑자기 '윤종신 씨 댄스타임'하면 춤을 춰야 한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대성은 텐션이 늘어지자 "윤종신 씨 댄스타임"이라고 외쳤고, 윤종신은 "지금 추라고?"라며 당황했다. 이에 이천희는 "이 재석이 형 같은 놈아"라고 반응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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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대성'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