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신현준을 롤모델로 꼽았다.
29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신현준이 전라도 광주로 먹트립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먹친구'에 대한 힌트로 남자 배우, 연예계 마당발,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 나의 꿈, 나의 희망이다. 내가 결혼이 좀 늦었는데 이분도 늦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는 첫 번째와 두 번째 힌트를 듣고는 정준하, 공형진, 임형준을 떠올렸으나 전현무의 롤모델이라는 얘기를 듣고 더 헷갈려했다.

곽튜브는 결국 정준하라고 예상, 안대를 끼고 신현준에게 정준하의 유행어를 하며 반겼다. 신현준은 "무슨 준하를 얘기하는 거냐"며 어이없어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12살 연하의 첼리스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신현준은 첫 아이를 48살에 얻었고, 막내딸의 경우 54세에 만나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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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