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셰프, 빚 6억 내고 첫 가게 오픈…결국 동냥밥 얻어 먹는 처지(‘전참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04 08: 44

윤남노 셰프가 6억 빚을 내고 첫 가게를 오픈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윤남노 셰프가 피땀눈물, 빚 6억을 쏟아부어 완성한 첫 가게가 최초 공개된다. 
윤남노 셰프의 가게에는 수천만 원대 초고가 오븐을 비롯해 뷔페에서나 볼 법한 초대형 워크인 시설까지 갖춰져 있다. 심지어 커트러리와 접시, 글라스에만 3천 만 원 이상을 투자하는 등 ‘욕망의 항아리’라 불리는 윤남노의 꿈의 주방에 참견인들은 물론, 후배 셰프들마저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윤남노 셰프는 새 식당 오픈을 준비하며 지갑과 영혼이 모두 탈탈 털린 초보 사장의 현실 고충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월세와 기물값 등 당장 입금해야 할 돈만 수천만 원에 달하는 현실 속에서, 초라한 지갑 사정으로 친한 동료 셰프들에게 ‘동냥밥’을 얻어먹고 다닌다며, 자신만의 초호화 ‘동냥밥 지도’를 공개했다. 
특히 윤남노 셰프는 과거 전복, 소고기, 삼치, 가리비 등 최고급 식재료를 아낌없이 넣은 스텝밀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첫 가게를 오픈한 후 달라졌다. 
윤남노 셰프는 직원들의 눈치를 보며 라면 10봉지를 조심스럽게 꺼내들고는 회심의 짬뽕라면 레시피를 선보였다. 하지만 정작 젓가락조차 없어 포크로 라면을 먹는 웃픈 상황이 펼쳐졌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