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고소영이 여전히 자식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엄마의 마음도 털어놨던 가운데, 16세 아들의 폭풍 성장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명 연예인들이 줄선다는 고소영 친오빠 와이프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친오빠의 아내이자 유명 네일 아티스트인 새언니를 만나러 가던 중 남편 장동건의 옷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제작진이 "니트 색깔이 너무 예쁘다"고 칭찬하자 고소영은 "이거 신랑 옷"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장동건이 결혼 전 입던 옷이라는 것. 고소영은 "원래는 아들 주려고 다 보관해뒀다"고 말했다.

하지만 고소영은 "아들이 갑자기 벌크업이 되더니 키가 185cm를 넘었다"며 "어깨도 아빠보다 더 넓어졌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결국 아들에게 물려주려던 장동건의 옷들은 맞지 않게 됐고, 자연스럽게 고소영이 입게 됐다고.고소영은 "그 옷들이 다 내 것이 됐다"며 웃었다.
무엇보다 올해 16세인 아들이 이미 185cm를 넘어선 사실이 눈길을 끌었다. 장동건 역시 큰 키와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만큼, 누리꾼들은 "역시 부모 DNA는 못 속인다", "벌써 모델 체격 아니냐", "아들 비주얼도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훌쩍 큰 아들과 달리 엄마의 걱정은 여전했다.앞서 MBN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한 고소영은 자녀를 향한 남다른 걱정을 고백했던 바. 당시 한 참가자가 40세가 된 지금도 통금시간이 있다는 사연을 전하자 고소영은 깊이 공감했다.그는 "엄마 마음도 이해된다. 사실 제가 그런 편"이라며 "아이들에게 모든 학원을 끊고 집에만 있으라고 할 정도"라고 털어놨다. 특히 "아들이 친구들과 PC방에 간다고 하면 저는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언제든 데리러 갈 수 있게 차 안에서 기다린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16세 아들이 어느덧 185cm를 넘는 훤칠한 청소년으로 성장했지만, 엄마에게는 여전히 걱정되는 아들인 셈.누리꾼들은 "키는 185cm인데 엄마 눈에는 아직 아기인가 보다", "고소영도 결국 평범한 엄마다", "훌쩍 커도 자식 걱정은 똑같다", "아들 사랑이 느껴진다", "엄마 마음은 다 비슷한 듯"이라며 공감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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