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훌쩍 자란 아들과 함께한 가족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손예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행 첫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가를 찾은 손예진과 그의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현빈의 시선에서 본 두 사람을 사진으로 담은 것으로 보인다.

가벼운 반팔에 짧은 바지, 슬리퍼 차림의 손예진 모자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껏 발랄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손예진은 양갈래 머리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쩍벌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유쾌함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가 아이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쏟아지기도.
특히 현재 만 3세인 손예진의 아들은 어느새 훌쩍 자라 길쭉한 팔다리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스티커 아래로 드러난 오밀조밀한 입술이 손예진과 꼭 닮아있어 흐뭇함을 더한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22년 3월 결혼, 같은해 1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일찍이 "잘 생겼다"는 소문이 일파만파 퍼진 아들에 대해 현빈은 "아내를 많이 닮았다"고 팔불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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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예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