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월드컵 32강전도 본다..JTBC, 중계권료 미납설 반박 “결승전까지 중계”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6.24 09: 20

최근 회생을 신청한 JTBC가 FIFA(국제축구연맹)에 월드컵 중계권료를 미납해 중계가 중단된다는 소문에 ‘사실무근’ 입장을 내놨다.
24일 JTBC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JTBC는 현재 대회가 진행 중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결승전까지 모두 차질없이 중계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는 물론 토너먼트의 마지막까지 월드컵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릴 예정이니, 잘못된 정보에 착오 없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TBS는 “JTBC가 FIFA에 월드컵 방송 중계권료 일부를 미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TBS는 “만약 기한 내에 미납금이 해결되지 않으면, 29일부터 시작되는 32강전 이후 한국 시청자들이 TV로 경기를 시청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러한 소식이 들리자 JTBC는 곧바로 공식입장을 내며 소문을 일축했다.
한편, JTBC는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후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으며, JTBC 역시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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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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