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몸매관리 안하는 이유 “심하게 벌크업 돼”…공효진 “타고난 몸매다”[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27 07: 52

배우 신민아가 알고 보니 몸매관리를 안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 ‘공효진 신민아 짬내서 서촌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민아는 영화 ‘눈동자’ 홍보차 절친인 공효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넌 완전 에겐이다. 에겐이 있는데 친한 사람들한테는 테토가 있다. 넌 그래도 에겐에 가깝다”며 “나는 에겐이 황당하게 있는데 테토는 테토다. 감성이 아기자기한 면이 있다. 나 요즘 변한 것 같다. 누가 ‘어 나 요즘 너무 쩔뚝거려’ 그러면 너 거기 병원 가봐 이렇게 말하지. 왜? 어디 다쳤어? 이거를 먼저 안 하는 것 같다. 정보부터 주려고 한다. 해결부터 해주려고 하는 것 같다”고 했다. 

특히 공효진은 “저나 민아나 아까 쇼핑 가봐서 알겠지만 돈을 잘 안 쓴다”고 했고 신민아는 “나 진짜 요즘 쇼핑 안 한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너가 쇼핑을 많이 할 때가 있었다. 근데 어느 날 갑자기 너가 쇼핑을 놔버리더라. 맨날 레깅스만 입고 나와서 ‘민아야…’ 어느 날부터 레깅스에 흰 티만 입고 돌아 다니길래 ‘너 왜 이래. 운동 갔다 왔냐 하면 아니래. ‘나는 언니 요즘 레깅스만 입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신민아는 “운동을 안 하는데 운동복만 입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고 공효진은 “운동을 안 하지. 신민아에 대해서 모르고 계신 게 있는데 운동을 안 한다. 몸매 관리 안 한다. 근데 타고나 있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나 벌크업이 진짜 심하게 된다. 근수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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