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상' 이홍렬, 깊은 슬픔…"유일하게 믿고 의지한 어른" 먹먹 심경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6.30 07: 48

코미디언 이홍렬이 장모상 심경을 밝혔다.
이홍렬은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장모님. 1987년부터 39년간 우리 부부가 사는 것을 홀로 지켜봐 오신 장모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홍렬은 어머니를 떠나보내 슬퍼하는 아내의 모습을 공개했다. 장모상을 당한 이홍렬은 “장인어른도 없이 잘 키워오신 딸을 저를 믿고 맡겨주신 분”이라며 “저 역시 부모님이 안 계신터라 유일하게 어르신으로 모시고 믿고 의지한 장모님”이라고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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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렬은 “하늘나라로 떠나 가셨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이 아프셨지요?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를 믿고 따님을 제게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이홍렬은 지난 29일 장모상을 당했다. 현재 아내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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