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3천억’ 여에스더, 홍혜걸에 1년치 용돈 플렉스..너무 많아 도둑 걱정(동상이몽2)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7.01 05: 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홍혜걸이 여에스더에게 현금다발을 선물받았다.
6월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33년차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5년 별거 후 지난해부터 재결합한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제주도의 집에서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홍혜걸이 지내던 제주도의 집은 2층집이며 넓은 정원과 어마어마한 거실을 자랑했다. 넓은 거실 곳곳에는 운동기구와 호신 용품이 있었다. 1층에는 홍혜걸의 방이, 2층에는 야외 수영장이 자리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안쪽에는 서재가 있으며 책장엔 의학 서적이 가득했다. 2층 구석에는 여에스더의 방도 따로 꾸며져 있었다.
여에스더는 두툼한 봉투를 들고 등장했다. 홍혜걸 자신의 방 한쪽에 고이 둔 금고 앞으로 향했다. 여에스더는 홍혜걸의 1년 치 용돈을 채워 줄 예정인 것. 홍혜걸은 봉투를 하나씩 열기 시작했고 두툼한 현금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여에스더는 금고 속을 보더니 돈이 남아 있다며 “도둑 들 것 같으니 조금은 다시 가져가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홍혜걸은 금고에 빨리 넣으라고 재촉했다. 금고를 채우고 만족스러운 홍혜걸은 여에스더의 어깨를 주무르며 애칭까지 불렀다.
여에스더는 “회사 설립 때 시드 머니를 남편의 강연 수익으로 충당했다. 우울증이 너무 심할 때 남편이 대신 회사 가서 일을 했다. 유능한 직원도 뽑아줬다”라며 홍혜걸에게 지원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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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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