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취중진담 "아이들에게 미안해‥떼 쓰는 법 모른다" ('MJ')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01 05: 2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이민정이 자녀들을 향한 미안함을 털어놓았다. 
3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에는 '한국인 없음. 이태리 현지인들만 아는 찐 휴양지 즐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MJ' 영상

이날 이민정은 이탈리아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여행 말미 한국에 남아 있는 자녀들을 떠올렸다.
이민정은 "준우, 서이한테 좀 미안한 게 우리가 백화점이나 사람 많은 곳을 많이 안 가니까 '이거 사줘' 하면서 떼를 쓰는 모습을 거의 본 적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MJ' 영상
 
이를 들은 제작진은 "아이들이 착하다"고 반응, 이민정은 곧바로 "착한 게 아니다"라며 "그런 곳을 많이 가야 떼를 쓰면 얻어낼 수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지 않냐"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 많은 곳에 가서 뭘 사고 하는 경험이 거의 없으니까 '이거 사자'라고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유명인 부모라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잘 가지 않다 보니 아이들 또한 떼를 써서 원하는 바를 얻어내는 걸 배우지 못했다는 말이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동료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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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민정MJ'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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