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띠로리' 중세 버전 댄스영상 공개…안나 '남장 음악가' 파격 변신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01 10: 08

걸그룹 미야오(MEOVV)가 신곡의 클래식한 무드를 극대화한 콘셉트 변신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지난달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야오의 두 번째 EP 앨범 'BITE NOW'의 타이틀곡 '띠로리 (DDI RO RI)' 중세 버전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야오 멤버들은 고풍스럽고 우아한 중세 시대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저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여신 비주얼을 뽐내는 네 멤버 사이에서, 안나는 중세 시대 가발과 정교한 남성용 예복을 갖춰 입고 '중세 음악가'로 변신, 위트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미야오의 신곡 '띠로리 (DDI RO RI)'는 거장 바흐의 명곡 '토카타와 푸가 D단조'를 감각적으로 샘플링한 곡이다.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멜로디를 트렌디한 후렴구에 녹여냈다. 미야오는 이번 특별 코스튬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곡이 가진 고급스러우면서도 강렬한 아우라를 시각적으로 가감 없이 구현해 냈다.
'띠로리 (DDI RO RI)'는 발매 이후 뜨거운 입소문을 타며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일간 차트는 물론, 메인 차트인 'TOP 100(톱 백)' 진입까지 성공했다. 현재 미야오는 타이틀곡의 흥행 배턴을 이어받아 EP 2집 수록곡 'Hit 'Em'으로 후속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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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블랙레이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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