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이 절친 추혁진의 가족들에게 극진한 대접을 받는다.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절친한 동료 추혁진과 함께 경기도 이천으로 특별한 여정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훈훈한 브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또 어떤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빈은 직접 운전대를 잡고 조수석에 앉은 추혁진과 함께 이천으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추혁진은 김용빈의 간식을 꼼꼼하게 챙겨주는 등 변함없는 꽁냥꽁냥 케미를 발산해 시작부터 미소를 자아냈다.

이들이 도착한 목적지는 다름 아닌 추혁진의 고향인 경기도 이천. 이번 방문은 지난 방송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추혁진의 작은 이모가 김용빈을 향한 팬심을 고백하며 고기를 선물해 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성사됐다. 김용빈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추혁진의 어머니와 이모들을 깜짝 방문했고, 영문도 모른 채 대스타를 마주하게 된 세 자매는 남다른 리액션으로 그를 맞이했다.

특히 김용빈을 향한 어머니와 이모들의 '핏줄을 이긴' 맹렬한 팬심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들은 김용빈이 작은 행동 하나만 해도 "용빈 가수님 정말 착하시다"라며 끊임없이 감탄을 쏟아냈다. 늘 보던 아들이자 조카인 추혁진에게는 지극히 덤덤한 반면, 최애 가수 김용빈 앞에서는 소녀처럼 수줍어하는 가족들의 극과 극 온도차에 두 절친 역시 상반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고깃집 아들 추혁진을 둔 덕분에 펼쳐진 특별한 볼거리도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김용빈은 이날 생애 처음으로 압도적인 스케일의 '통돼지 해체쇼'를 눈앞에서 직관하는 기회를 가졌다. 그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통돼지 비주얼과 즉석에서 손질된 신선한 돼지고기의 차원이 다른 맛에 눈을 번쩍 뜨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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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