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 “‘솔지 최커’ 최혜선 존재감 커..게임 집중 어려웠다” (‘피의 게임X’)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01 14: 49

이관희가 가장 신경이 쓰인 플레이어로 ‘솔로지옥’에서 최종 커플이 된 최혜선을 언급했다.
1일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전채영 PD와 함께 이상민, 박지민, 이태균, 정근우, 이진형, 현성주, 하승진, 윤비, 홍진호, 서출구, 허성범, 김경훈, 강지후, 김남희, 김유현, 이관희, 곽범, 신승용, 최연청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오는 3일 첫 공개되는 웨이브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새로운 서바이벌 예능이다.

시즌1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 등 시즌별 대표 플레이어들이 P1, P2, P3 팀으로 뭉쳐 세계관 대통합을 예고한다.
또한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력자인 김경훈·김유현·김남희·강지후와 신규 도전자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이 각각 챌린저 팀과 루키 팀으로 새롭게 합류해 처절한 생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루키 팀의 이관희는 가장 위협적인 팀을 묻자 “저는 사실 위협적인 거보다, P3에 혜선이의 존재가 크게 다가왔다”며 “그래서 한동안 게임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이관희는 “그리고 플레이어를 보면서 정근우, 하승진 형님을 보면서 두 명은 밑에 깔겠구나 싶었고, 제가 이제 서바이벌을 보면서 운동선수에 대한 레벨을 끌어 올려보겠다는 의지로 나왔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를 듣던 정근우는 하승진에 “승진아, 농구 교육 안 돼있어? 선후배 없어?”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cykim@osen.co.kr
[사진] 웨이브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