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 최혜선과 무슨 사이길래..“1회 15분 만에 다 나온다” (‘피의 게임X’)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01 16: 24

농구선수 이관희가 ‘솔로지옥3’ 이후 최혜선을 약 2년 6개월 만에 만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제작발표회에는 이관희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관희는 루키 팀으로 출연해 곽범, 신승용, 최연청과 호흡을 맞춘다. 다만 ‘솔로지옥’에서 인연을 맺었던 최혜선과 이관희는 ‘피의 게임X’에서 서바이벌 경쟁자로 다시 만나게 됐다.

이관희는 가장 위협적인 팀을 묻는 질문에 “저는 사실 위협적인 거보다, P3에 혜선이의 존재가 크게 다가왔다. 그래서 한동안 게임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특히 최혜선은 P3 팀으로, 이관희는 루키 팀으로 출연해 서로의 팀도 다른 상황. ‘피의 게임X’에서 처음 마주친 느낌은 어땠을까.
이관희는 최혜선을 마주한 소감에 “일단 제작발표회에 혜선이가 없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아는 최 씨는 최연청 밖에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리고 이제 플레이를 하면서 혜선이는 3년 전에, 그 이후로 못본지가 돼서 잊고 있었는데 보니까 마음이 그렇더라”고 말했다.
이관희는 “혜선이와 저하고 관계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방송 시작하고 15분 안에 그간 혜선이와 저와의 관계가 어땠는지가 다 나온다”면서 “1화 시작하고 15분까지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관희와 최혜선은 2024년 넷플릭스 ‘솔로지옥3’에서 최종 커플이 됐다. 다만 두 사람은 방송 직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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