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모델 출신 BJ 겸 유튜버 박민정이 혼전임신 의혹을 반박했다.
1일 박민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근래에 많이 받은 질문. 혼전임신? 아닙니다. 맞다면 내가 가끔 맥주마시는 것 못했겠지요. 하지만 생긴다면 정말 축복이라 생각함. 내가 나이가 나이인지라"라며 혼전임신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이와 함께 박민정은 크롭티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임신이 아님을 강조했다. 그는 "근데 단순 궁금증이 아니라 "임신해서 결혼했네ㅋㅋㅋ"하는 사람들 넘 많아서 속상하다. 그리고 혼전임신이 뭐 어때서. 요즘 결혼 나이대가 안그래도 올라가고 있는데 축복이고 혼수지요. 책임감도 있는거라 생각합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 신혼여행 질문에는 "바로 안갔습니다. 9월에 가요! 남자친구랑 결혼 이야기 하면서 계속 어디가지 했는데 둘 다 가고싶은 곳이 딱히 없어서 (나 원래 몰디브였는데 몰디브 심심한 천국이라길래 포기ㅠ) 얘기 끝에 결국 터키랑 그리스 가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민정은 최근 10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핫소스' 송형주와 결혼했다. 박민정은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직접 찾아와 축복해주신 분들, 그리고 멀리서 따뜻한 마음과 예쁜 말로 축하해주신 팬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축복과 응원 잊지 않고,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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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민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