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유튜브를 시작했다.
한혜진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 ‘안녕하세요, 한혜진입니다. 내일 만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한혜진이 형부인 배우 김강우와 통화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김강우의 전화를 받은 한혜진은 “블루베리 맛있게 먹었어? 이제 유튜브 언제냐”고 물었다.

한혜진은 “이번주 금요일 오전 10시 오픈이다”고 했다. 김강우는 떨리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걱정이다. 재미있게 봐주셔야 할 텐데”라고 걱정했다.

김강우는 “그런데 1편 보니까 재밌더라. 재밌다.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했고 한혜진은 “떨릴거라 생각 안 했는데 떨린다 진짜. 긴장되네”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이 딸과 시간을 보내고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주말부부’로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주말부부 생활이 공개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