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은♥’ 트루디, 결혼 출산 후 심각한 심리상태 “우울증 걸려”[순간포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02 07: 56

가수 트루디가 결혼과 출산을 겪으면서 심리상태가 심각한 수준이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금똥이네’에 ‘상담 중 오열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식사를 하던 이대은과 트루디 부부. 이대은 “눈 뜨면 짜증부터 낸다. 근데 나보고 어떡하라고”고 했고 트루디는 “체력이 없으니까 더 짜증나는 거다”고 답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후 출산과 육아를 겪으면서 갈등이 심해진 상황이었다. 

이대은은 “힘들면 힘든 거지 짜증을 왜 내냐고”라며 불만을 쏟아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다툼이 잦아졌다. 결국 부부상담을 받으러 갔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연애할 때는 안 싸웠던 커플이었다. 
트루디는 “내 탓이요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모든 걸 다 내 탓이요”라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의사는 “그래서 우리 남편이 간과할 수 있다. 괜찮아서 하는 거겠지. 할만 하니까 하겠지. 아닐 수가 있다. 매우 심각한 결핍이 매우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지금 우울증에 걸린 상태로 보인다”라고 진단을 내렸다. 
트루디는 지난 2018년 지인의 소개로 야구선수 이대은과 교제를 시작한 뒤 3년간 열애 끝에 2021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25년 11월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결혼한 뒤 TV조선 ‘이번 생은 같은 편’, JTBC ‘우리 사이’, tvN ‘우리들의 차차차’ 등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