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합류..K팝 걸그룹 최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02 08: 16

그룹 르세라핌이 K팝 걸그룹 최초 행보를 추가했다.
쏘스뮤직은 2일 “르세라핌이 미국 온라인 라디오 플랫폼 아이하트라디오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르세라핌이 출연하는 페스티벌은 오는 9월 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들은 그룹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카디 비, 스눕 독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이름을 나란히 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K팝 걸그룹 중 최초로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됐다. 또 하나의 최초 행보를 추가하며 북미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은 아이하트 라디오가 매년 개최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행사다. 공연은 150개 이상의 아이하트미디어 라디오 스테이션을 통해 생중계되며, 디즈니+와 훌루를 통해서도 라이브 스트리밍 가능하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북미 7개 도시에서 첫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오는 11~12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LE SSERAFIM TOUR ‘PUREFLOW’’의 포문을 연다. /seon@osen.co.kr
[사진]쏘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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