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녹즙 배달하는 안희연…"이런 것도 가족일까" 의미심장 메시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02 10: 57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우리는 가족일까, 이런 것도 가족일까. 강한 메시지를 담은 ‘사랑이 온다’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가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가족이라는 굴레 속 사랑과 갈등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 캡처

가족 티저는 첫째 누나 한규림(안희연)의 희생을 안타까워하는 동생 한규오(배윤규)의 한마디로 포문을 연 가운데 한규오의 의문스러운 이면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새벽 녹즙 배달부터 시작되는 한규림의 고단한 하루와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규영(박유나)의 여유로운 일상이 대비를 이루고, 경찰서를 드나들던 과거와 여유로운 현재의 한규오가 교차하며 그의 변화된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어린 동생들을 품에 안아주던 과거의 한규림이 겹쳐지는 순간, ‘우리는 가족일까’라는 묵직한 물음이 가슴 깊이 내려앉는다.
가족 티저는 한규림의 고된 일상과, 그녀를 둘러싼 가족들 저마다의 비밀과 균열이 빚어내는 깊은 서사로 안방극장에 묵직한 울림과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관계자는 “‘우리는 가족일까, 이런 것도 가족일까’라는 질문 앞에 선 한규림이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이 담길 것”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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