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아이유 MV 출연, 매일이 파티였다..이제 여한 없어"[순간포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02 16: 36

배우 허남준이 가수 아이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를 통해 ‘차세계와 두근두근 상담하자. 허남준의 상담 실력, 합격이에용!’이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허남준은 팬들로부터 받은 질문에 직접 답하며 그만의 조언을 해줬다. 그는 “93년생 동갑이다. 세상이 뭔가 막막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아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 때 어떻게 이겨냈나요?”라는 질문을 받은 후, “애초에 ‘막막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쪽으로 생각을 안 해보시는 게 어때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허남준은 “왜냐하면 이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마음 먹기에 따라서 진짜 무거운 일들도 그냥 가볍게 생각 드는 경우가 있다. 그건 훈련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정말 힘든 일일 수도 있다. 만약에 정말 힘든 일이라면 가감없이 주변에 얘기하고 도움도 요청하고 그래야 할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무명 시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허남준은 “나는 생각보다 나는 되게 긍정적이었다. 작은 역할만 해도 되게 기분 좋게 했었고 항상 친구들과 파티를 열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오히려 역할이 작을 때, 대사 여섯 글자 있을 때. ‘낙원의 밤’이라는 작품 할 때 ‘북성에 마이삽니다’ 여덟 글자 였는데 파티했다. ‘인질’이라는 영화에 데뷔할 때 ‘안녕하세요. 신인 배우 허남준입니다’ 또 파티 했습니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특히 허남준은 지난해 아이유의 ‘네버 엔딩 스토리’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에 대해서 “그때는 매일 매일이 파티였다”라며, “그 촬영장에 갈 때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파티였고, 그 분께서 제가 세상에 살아 숨 쉰다는 걸 안다는 그 순간부터 저는 이제 더 이상 여한이 없다”라고 각별한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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