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떠나야 되나…'26학번 종강' 앞둔 하지원, 올해 '연애운' 터졌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03 06: 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하지원이 생애 첫 타로점을 통해 배우 인생과 연애운을 점쳤다.
2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에는 '"남자 없이 잘 살아" 갓생 사는 하지원이 연애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feat. B1A4컴퍼니의 미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B1A4 멤버 신우, 산들, 공찬과 함께 타로점을 찾은 하지원은 "타로는 처음"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배우 활동에 대한 운세를 본 점술가는 "현재 카드가 너무 좋다. 방해 요소 없이 한 방향으로 맹렬하게 나아가는 기세"라며 "마음속으로는 자유롭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풀이했다.
예상치 못한 해석에 하지원은 "어떻게 아셨냐"며 놀랐고,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다 떠나고 싶은 마음"이라며 평소 품고 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점술가는 "마왕에게 잡힌 카드가 나왔다"며 "떠나고 싶어도 당분간은 떠나지 못한다. 계속 열심히 일하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돈도 어마어마하게 벌 운이다. 아직은 일할 때다. 놀고 싶어도 조금 참아라"는 조언을 덧붙여 하지원을 웃음 짓게 했다.
연애운도 이어졌다. 해외를 의미하는 카드가 등장하자 점술가는 "외국에 나가게 될 운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사고방식 자체가 굳이 연애나 결혼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상태"라고 짚었고, 하지원은 "맞다. 전혀 생각이 없다"고 공감했다.
그러나 점술가는 "올해 남자가 다가온다. 순수하고 불꽃 같은 사람이 들어온다"고 예고했고, 하지원은 "저 순수한 사람 좋아한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점술가는 "해외에서 만나게 될 가능성이 있다. 올해 기회가 있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상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종강을 앞둔 하지원이 "좀 슬프다. 정이 들었다"며 "잊지 못할 26학번, 고마웠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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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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