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양세형이 연애 경험 횟수 질문에 대답했다.
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도시에 사는 싱글남들의 집을 보며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 ‘연애의 집 참견 임장’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12년 차 솔로남의 집을 찾은 김숙, 한해, 김지유는 자연스럽게 마지막 연애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이때 김숙은 연애를 하지 않은 지 10년 가까이 됐다고 고백했다.
김숙은 "나이 먹으면 썸도 귀찮아진다. 타려면 탈 수는 있는데 귀찮다. 그러니까 지금 부지런히 연애하라"라며 "너희도 내 나이까지 가지 마라"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이 나이가 되면 기회가 주어져도 혼자 판단하게 되어있다. 미래가 보인다"며 "내 패턴대로 돌아가는 내 인생이 너무 좋아져서 누가 치고 들어오는 게 약간 짜증난다"고 덧붙였다.
이에 양세형이 공감하자 김대호는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물었다. 양세형은 연애를 하지 않은 지 5년 정도 됐다고 대답, 김대호는 믿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양세형은 "이걸로 내가 왜 거짓말을 하냐"며 어이없어했고, 김대호는 "연애 경험이 5회 이상이냐 이하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양세형은 "전 연애 경험이 별로 없다. 지금까지 만난 사람이 5명 안 된다"고 대답, 김숙은 "양세형과 양세찬 중에는 누가 더 연애 경험이 많냐"고 물었다. 주우재는 양세찬이라고 예상했고, 양세찬은 "내가 한두 명 정도 더 많을 것 같다"고 얼버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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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