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우아한 여배우의 아우라를 잠시 내려놓고, 인간미 넘치는 폭풍 식탐을 드러냈다.
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시사회 D-1 메이크업 잘 받는 피부 만드는 비법ㅣ여배우 현실 관리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모든 무대인사 일정을 마치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 채정안의 유쾌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채정안이 간식으로 준비된 와플을 그 누구보다 야무지게 흡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입안 가득 와플을 베어 물며 행복한 표정을 짓던 채정안은 스스로도 민망한 듯 "몰라, 이 영화가 배고픈 영화인가 봐"라며 엉뚱한 변명을 늘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앞선 GV 현장에서 채정안이 관객들 몰래 입모양으로 "나 배고파"라고 소리 없이 외치던 순간을 칼같이 포착해 폭로하기도. 이에 채정안은 "아니, 배가 고픈 거야 갑자기. 소리가 났어"라며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털털하게 인정했다.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GV 일정까지 모두 성료한 뒤 이어진 배우 및 제작진과의 식사 자리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조금 전 차 안에서 홀로 와플을 독식했다는 채정안의 은밀한 범행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현장이 웃음바다가 된 가운데, 채정안은 "너무 맛있어서 거의 혀를 씹을 뻔했어"라는 역대급 짜릿한 시식평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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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정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