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모자 직접 사서 넣어" 윈터, 배달음식에 재료 추가 아낀다→안정환 "에스파 사정 어렵냐" ('냉부')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05 21: 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안정환이 에스파 윈터에게 사정이 어렵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이하 '냉부')에는 에스파 윈터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이날 에스파 멤버인 카리나와 윈터는 각자 냉장고를 들고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윈터는 "최근까지 2명씩 숙소를 쓰다가 합쳤다. 그래서 숙소에 냉장고가 두 개 있다. 그걸 하나씩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냉장고를 오픈하기 전, 윈터는 "요리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런데 밤낮없이 바빠서 숙소도 못 들어왔다. 냉장고를 채우고 있는 중이라서 지금은 별 게 없다"고 말했다.
김성주와 안정환이 냉장고를 열자 윈터의 어머니가 해주셨다는 반찬 말고는 별다른 식재료가 보이지 않았다. 김성주는 상온에 있는 마라샹궈 소스를 들었고, 윈터는 "배달음식을 주로 먹는다. 최근에 빠진 게 마라샹궈"라고 전했다.
안정환은 냉장고에서 분모자를 발견했다. 윈터는 "시켜먹을 때 추가하려고 하면 두 줄에 5천 원이더라. 그냥 내가 사서 넣어먹는 게 낫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에스파가 그렇게 사정이 어렵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김성주는 "그런 게 아니다. 근검절약 아이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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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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