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미초바, 둘째 계획 공개.."아이 추천하지만 두 명은 모르겠어"[순간포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06 11: 02

가수 빈지노와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둘째 계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미초바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초바의 행복’이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는 건강을 주제로 미초바를 비롯해 빈지노, 아들 루빈까지 함께 출연했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아침을 먹으면서 2세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2024년 11월 첫 아들 루빈 군을 품에 안았다. 

빈지노는 말을 하기 시작한 아들 루빈에 대해 “진짜 너무 재미있다. 너무 좋다. 뭐 할래 하면 ‘예아’, 싫으면 ‘노’ 이런 걸 하니까. 엄마 아빠 갈때 막 울고, 이제 그런 상호작용이 생기니까 ‘얘도 진짜 사람의 심장이 있구나’ 그걸 발견하는 게 너무 신선한 것 같다”라며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빈지노는 “아기 있는 거 나는 추천인 것 같다 결국에는”라며, “근데 두 명은 잘 모르겠어”라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이 ‘미초바가 4명 낳고 싶다’고 밝혔던 것을 언급하자, 빈지노는 “그거 그냥 완전 허황된 소리”라고 선을 그었다. 미초바 역시 “아무것도 몰랐다’라며 공감했고, 빈지노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허언증이라고 하죠”라고 강조했다.
미초바는 앞서 산후 우울증을 고백하기도 했으며, “루빈이 낳기 전에 아기 4명 낳고 싶었는데 한 명도 좋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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