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찾습니다” 이준영, 입대 2주 앞두고 “아직 아니다” 괴로운 심경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07 11: 41

배우 이준영이 군입대를 2주 앞두고 괴로운 심경을 내비쳤다. 
이준영은 지난 6일 “아직 아니다”라며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병 이준영 다녀오겠습니다. 충성! 나라에서 찾습니다’라는 문구가 움직이고 있다. 
이에 이준영은 군입대까지 2주 남은 상황에서 현실을 부정하듯 아직 아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이준영이 지난 14일 자필 편지를 통해 오는 7월 21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몇 달째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이렇게 직접 글을 쓰게 됐다"며 "벌써 10번째 고쳐 쓰고 있는 중”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전해드리는 것보다 제가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글을 남긴다"며 "저는 오는 7월 21일에 입대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이준영은 “막상 날짜를 받아두니 오랜만에 생각이 많아졌다”며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 다시 인사드리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준영은 지난 5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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