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부부가 따로 가는 여행의 이유를 밝혔다.
이솔이는 7일 개인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그는 박성광과 여름 휴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여행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라고 웃으며 "그 없는 시간을 빼서 서로 아쉬우느니 각자 즐겁게 다녀오자 주의"라고 답했다. 이어 이솔이는 "작년 여름부터 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솔이는 건강에 대해서도 "맨날 불안하고 두렵고 울고 소름끼치고 난리도 아니다. 그런데 교수님이 그러더라. 큰 병을 치료했고, 추적검사를 하는데 결과를 기다리기까지 의연한게 말이 안된다. 원래 당연히 불안한 것"이라며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최대한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사실에 집중한다. 일단 난 컨디션이 좋고 건강할 거란 무한한 믿음이 있고, 할 수 있는 치료를 다 했고, 재발 확률이 낮고, 수치도(특이점이 있지만) 납득할 수 있는 이유가 있고, 그냥 건강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검사였을 뿐이다라고. 물론 생각할수록 '혹시?'가 커진다. 그래서 생각도 가급적 안 하려고 한다"라고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하며 방송과 SNS를 통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호평받았다.
특히 이솔이는 지난해 여성암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이솔이가 SNS를 통해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던 것을 둘러싸고 박성광과의 이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솔이는 이를 부인하며 심경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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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