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소영이 ‘젊은 남자’와의 데이트 당첨에 크게 좋아했다.
김소영은 지난 7일 “얼마나 젊은지 감도 안옴… 데이트 장소 추천 받음”이라는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에게 ‘젊은 남자랑 하루 보내기’, ‘남편과 하루 보내기’ 두 가지를 적은 종이를 보이지 않게 전달했다.

김소영은 ‘젊은 남자랑 하루 보내기’를 뽑았고, 이를 보더니 환하게 미소 지으며 좋아했다. 알고 보니 최근 태어난 둘째 아들과의 데이트였다. 김소영은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고, 오상진은 딸과 함께 집을 나갔다.

한 누리꾼이 김소영이 ‘젊은 남자와의 데이트’ 소감을 묻자 김소영은 “우리 젊은이가 우유를 170ml 먹어서 신기록 돌파했네요”라며 “짱구실루엣을 가진 연하남”이라고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결혼했다.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한 이들은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소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