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이준영이 부모님께 집과 자동차를 선물하고 빚까지 청산해 드린 역대급 효도 일화를 공개하며, 이에 대한 부모님의 가슴 먹먹한 반응을 전했다.
8일 전파를 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라스트 댄스’ 특집으로 배우 이준영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이준영의 효자 모먼트를 언급하며 자동차 선물, 빚 갚아드리기, 집 해드리기를 언급했다. 이를 들은 이준영은 수줍게 웃으며 “네 최근에”라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유재석은 “부모님이 얼마나 뿌듯하고 한편으론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미안하기도 하고. 부모님이 뭐라고 하시던가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준영은 “엄청 미안해하셨어요”라고 답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준영은 “저는 되게 좋아하실 줄 알았다”라며 당시 부모님의 반응에 못내 아쉬웠던 속마음을 털어놨고, 유재석은 “좋은데 마냥 좋아하기가 아마”라며 자식에게 짐이 된 것만 같아 미안해하는 부모님의 마음에 깊이 공감했다.
이어 이준영은 “이미 목소리에서 기가 한껏 죽은 듯한 목소리로. 잘 하고 있냐? 상황이 별로였다. ‘네가 잠도 못 자고 버는 건데’”라며 자식이 밤낮없이 고생해 번 돈임을 알기에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었던 부모님의 애틋한 한마디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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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