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음주 운전자 1시간 추격전' 긴박했던 상황..."그냥 내 차 박아라" ('유퀴즈')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09 07: 0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이준영이 과거 음주 운전 차량을 발견하고 1시간 동안 사투를 벌이며 추격했던 긴박했던 순간을 생생하게 털어놓았다.
8일 전파를 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라스트 댄스’ 특집으로 배우 이준영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이준영이 음주 운전 차량을 신고하고 1시간 추격 끝에 붙잡았던 유명한 일화를 언급했다. 유재석이 “한 시간을 쫓아갔어요?”라며 놀라 묻자, 이준영은 “신고를 하고 저는 집으로 갈 생각이었어요”라며 운을 뗐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경찰의 협조 요청이 이어졌다고. 이준영은 “‘그 차를 따라 가주실 수 있냐’ 그래서 다른 차랑 사고 나는 것보다 그냥 내 차 박아라 하고 따라갔다”라고 설명하며 당시의 위험천만하고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그 와중에 소속사 대표와 얽힌 유쾌한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이준영은 “근데 그때 대표 형이랑 통화 중이었는데 ‘형 나 잠깐 해야 될 일이 있어’”라고 다급하게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준영은 이 공로로 포상 청원 및 표창장 수여 제안을 받았으나 사양했다고. 이에 대해 그는 “저 말고도 보이지 않는 곳에 용감한 시민들이 많다. 저는 ‘지금이라도 집에 갈까’ 너무 무서웠다. 진짜 무서웠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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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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