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랄랄과 코미디언 미자가 SK하이닉스 폭락에 절망했다.
랄랄은 지난 8일 “28층에 사람있어요”라며 ‘하이닉스 280층 주민 구조 특별기도회. 본전만 오면 욕심내지 않겠습니다’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랄랄은 280만원에 SK하이닉스를 매수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SK하이닉스가 연속 약세를 이어가며 100만원대로 폭락했다.

건설 종목에서 1억 손해를 보고 SK하이닉스를 매수한 ‘인간 고점 판독기’라 불리는 미자도 마찬가지다. 미자도 이날 “이제 봤음. 실화입니까. 무슨 미사일 쐈다던데”라며 “건설 1억 손해 보고 빼고. 만회하러 들어온 하닉도”라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주식 안 하던 시절이 그립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밝히며 SK하이닉스가 100만원대로 내려간 걸 캡처해 공개하며 “있는 거 지키는 게 능력입니다”라고 했다.
앞서 미자는 건설주 투자로 1억 원 가량의 손실을 본 뒤 최근 SK하이닉스를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미자가 매수한 뒤 SK하이닉스 주가가 떨어지자 실제로 미자에 항의를 하는 이들이 늘어났고, 미자는 “닉스 질문이 너무 많은데 특히 항의하는 분들이 있어서 당황스럽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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